주일 설교문

지혜가 주는 마음들(2023.3.26)

하늘에서부터 온 지혜는 우리를 관용하게 하며 고집이 세지 않은 부드럽고 양보하는 양순한 마음을 주며 남을 불쌍히 여기는 사랑의 마음을 줍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