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일 설교문

십자가로 향하는 동행(2023.4.2)

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사하시기 위해 나귀 새끼를 타고 예루살렘에 입성하고 겟세마네 동산에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은혜를 생각하며 순종하고 이 땅에서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의 길에 동행해야 하겠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