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일 설교문

장벽을 넘으며 잔치하는 교회(2023.4.30)

우리는 안디옥 교회를 세운 초대 교회의 성도들처럼 흩어짐의 본질을 이해하고 믿음을 방해하는 장벽을 직시하여 과감하게 넘어서는 믿음의 소유자들이 되어야 겠습니다.